울산 동구의 한 주택가인데요.
경찰차에 가로막힌 오토바이 운전자를 순식간에 경찰이 에워싸더니 수갑을 채워 체포합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시간을 되돌려 볼까요?
편의점에서 포착된 남성, 아까 그 오토바이 운전자고요.
안주머니에서 길이 30cm 흉기를 꺼내 들더니, 편의점 직원을 위협하며 돈을 빼앗고요.
그대로 오토바이 타고 달아났던 겁니다.
골목길로 들어가 요리조리 도주해 봤지만 결국 경찰차로 가로막아 체포에 성공했습니다.
누리꾼들, "헬멧 쓰고 범행하고 오토바이 타고 도주하면 영영 못 잡을 줄 알았나 보다"며 혀를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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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에 가로막힌 오토바이 운전자를 순식간에 경찰이 에워싸더니 수갑을 채워 체포합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시간을 되돌려 볼까요?
편의점에서 포착된 남성, 아까 그 오토바이 운전자고요.
안주머니에서 길이 30cm 흉기를 꺼내 들더니, 편의점 직원을 위협하며 돈을 빼앗고요.
그대로 오토바이 타고 달아났던 겁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도로 길목 길목을 차단하며 추격했고요.
골목길로 들어가 요리조리 도주해 봤지만 결국 경찰차로 가로막아 체포에 성공했습니다.
누리꾼들, "헬멧 쓰고 범행하고 오토바이 타고 도주하면 영영 못 잡을 줄 알았나 보다"며 혀를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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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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