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폭설 이어 우박·돌풍까지…내일 영하권 추위 '절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맹소영 기상칼럼니스트
--------------------------------------------

● 예상 깬 겨울 날씨…앞으로는?

맹소영 / 기상칼럼니스트
"일부 지역서는 강풍·우박까지…대기 불안정 현상 때문"
"한반도 북쪽에 위치한 '절리저기압'이 대기 불안정 야기"
"내일까지 곳곳서 눈…기상청 예보·적설량 확인하며 대비해야"
"눈 내린 뒤 아침 최저기온 영하권 돌입…올겨울, 돌발 기상상황 나타날 가능성"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