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더 이상 면세점 전유물 아니다…명품 e커머스 성장세에 면세점 불황 가중될까 메트로신문사 원문 안재선 입력 2024.11.28 10: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