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최순실, 2024년 명태균…대통령의 부실 대응까지도 ‘평행’ 한겨레21 원문 입력 2024.11.21 17:25 최종수정 2024.11.28 07: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