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오후 2시쯤 서울 문정동에 있는 사거리 모습입니다.
어디서부터 차도인지 분간이 잘 가지 않을 정도로 눈이 두껍게 쌓였는데요.
제보자는 차부터 오토바이까지 천천히 달리고는 있지만, 눈이 치워지지 않아 위험해 보인다고 우려를 전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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