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소방서 |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27일 오후 8시 4분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25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26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23명과 장비 24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9시 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away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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