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외인 캡틴의 부상, 그럼에도 우리카드 감독이 강조한 메시지…“범실을 두려워하지 마라, 자신감을 가져라” [MK장충] 매일경제 원문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입력 2024.11.27 19: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