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플뢰레 할수있다!" 안방서 메달 놓친 오하나 대표팀 코치의 아쉬움X희망 그리고 '1열 응원'최신원 펜싱협회장의 따뜻한 메시지[부산SKT女플뢰레월드컵-현장인터뷰]
오하나 여자플뢰레 대표팀 감독과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펜싱연맹(FIE) SK텔레콤 부산여자플뢰레월드컵 현장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신원 대한펜싱협회장이 6일 국제펜싱연맹(FIE) SK텔레콤 부산여자플뢰레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부산 스포원파크 금정 실내체육관을 찾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펜싱 여자 플뢰레 선수,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여자 플뢰레 황금세
- 스포츠조선
- 2025-12-0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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