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첫 두 자릿수 득점‥‘날아오른’ 박성재 “지금처럼!”
사진=KBL 제공 “지금 모습 그대로!” 신인답게 패기로 똘똘 뭉쳤다. 가끔은 무모한 슈팅도 서슴지 않는다.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도 얼굴 표정 바뀌지 않는다. KT 팬들을 웃게 하는 박성재다. 지난해 11월 열린 KBL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전체 12순위)서 KT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시즌인 2024~2025시즌 6경기서 경기 당 평균 5.5득점
- 스포츠월드
- 2025-01-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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