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외인 캡틴의 부상, 그럼에도 우리카드 감독이 강조한 메시지…“범실을 두려워하지 마라, 자신감을 가져라” [MK장충]
“범실 개수에 집중하지 않는다.”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카드는 27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5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KB손해보험과 경기를 치른다. 우리카드는 승점 14점(5승 4패)으로 리그 3위에 자리하고 있으나 악재가 있다. V-리그 최초 외인 주장인 미시엘 아히(등록명 아히)가 부상으로 빠져 있다. 사진=KOVO 제공
- 매일경제
- 2024-11-2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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