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롯데그룹이 롯데케미칼 회사채에 은행 보증을 추가해 안정성 강화하기에 나섰습니다.
롯데는 국내 최고 랜드마크이자 그룹 핵심 자산인 롯데월드타워를 은행권에 담보로 제공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롯데월드타워는 현재 가치만 6조 원 이상으로 롯데물산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담보 제공에 대해 롯데 측은 유동성에 문제가 없어 회사채 이슈를 빠르게 정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롯데케미칼 제공, 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