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병수의 강펀치] 김종혁 "김여사 고모, '한동훈 4대 멸하자·벼락 맞을 집안'이라 저주" TV조선 원문 류병수 기자(gamja1994@chosun.com) 입력 2024.11.27 12:45 최종수정 2024.11.27 1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