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세청 민주원 조사국장이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기자실에서 사주 일가의 불공정 탈세 행위에 대한 세무조사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회삿돈을 '내 돈'처럼 사용', '알짜 일감 몰아주기', '미공개 기업 정보로 부당 이득'을 얻은 총 37개 기업이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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