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명운 걸고 투자했는데…트럼프발 ‘멕시코산 관세폭탄’에 중기 망연자실 매일경제 원문 김동은 기자(bridge@mk.co.kr), 정지성 기자(jsjs19@mk.co.kr), 안두원 기자(ahn.doowon@mk.co.kr), 박윤균 기자(gyun@mk.co.kr) 입력 2024.11.27 06: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