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방과 무기
조병제 전 국립외교원장 “韓, 우크라 무기지원 명분·실익 없어… 대러관계 감안 신중해야” [세상을 보는 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1:3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