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억 원 뇌물' 중국은행 전 회장에 사형 집행유예 SBS 원문 손기준 기자 입력 2024.11.26 23: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