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지하철·교육공무직 노동자 7만여 명이 다음 달 5일과 6일 공동파업에 들어갑니다.
철도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메트로9호선지부, 교육공무직본부는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파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철도노조가 5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으로 포문을 열고, 6일에는 서울교통공사 노조와 서울메트로9호선지부, 교육공무직본부가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공동파업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노동 기본권을 지키고, 차별 철폐를 쟁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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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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