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경험 담긴 신간…'아프리카의 미래를 읽다'
아프리카의 진면목을 담은 현직 언론인의 책이 나왔습니다.
지난 2020년 2월부터 3년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특파원을 지낸 김성진 연합뉴스 기자의 저서 '아프리카의 미래를 읽다'가 출간됐습니다.
저자는 아프리카는 '희망의 대륙' '기회의 땅'이라고 소개하며, 아프리카의 정치와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아프리카의미래를읽다 #김성진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프리카의 진면목을 담은 현직 언론인의 책이 나왔습니다.
지난 2020년 2월부터 3년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특파원을 지낸 김성진 연합뉴스 기자의 저서 '아프리카의 미래를 읽다'가 출간됐습니다.
저자는 아프리카는 '희망의 대륙' '기회의 땅'이라고 소개하며, 아프리카의 정치와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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