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피해자가 공격을 필사적으로 저지해 다행히 미수에 그쳤지만, 범행 도구와 상해 정도를 고려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와 가족은 A 씨를 용서하지 않았고, 엄벌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전 여자친구의 집에 찾아가 이별을 통보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살해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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