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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현 CJ 회장
경정기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정기 임원인사 이틀 만에 최고경영자 회의를 열고 "글로벌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0일 열린 회의에서 이 회장은 "디지털 전환과 신제품 개발도 중요하다"며 미래 성장성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K푸드와 K콘텐츠 등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지금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CJ그룹은 이를 위해 올해 대규모 신입 채용을 했고, 90년대생 CEO를 처음으로 발탁하기도 했습니다.
(사진=CJ그룹 제공, 연합뉴스)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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