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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연중 최대 행사 ‘던파 페스티벌’ 2일 차에는 다양한 유저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던파> 개발진과 직접 소통하는 ‘개발자 강연’, ‘앰버서더 무대 행사’ 등 각종 참여형 무대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미니 게임 코너가 행사장 곳곳에 설치돼 있었다.
무대 프로그램은 메인 스테이지와 서브 스테이지로 나뉘었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흑백모험가: PvP 승패맞히기’, ‘보겸의 증폭학개론’, ‘던파 OX퀴즈’ 등 유저 참여형 행사가 주로 진행됐다. 어느새 <던파> 행사의 단골로 자리 잡은 ‘정준도 성캐랑 중계’ 코너에서는 전날 발표한 ‘중천’ 업데이트 내용을 리뷰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관심을 모았다.
서브 스테이지에서는 <던파> 실무진이 출연해 유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트 직군 담당자가 오라, 크리처, 데미지 폰트 등의 제작 과정을 직접 시연하고, 네오플 김대수 한국 운영팀장과 신형섭 클라이언트 기술팀장이 편의성 개선 과정과 노후 콘텐츠 개선 방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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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스노우 메이지 테마로 꾸민 미니 게임 존에서는 그림 맞추기, 공던지기, 고리 걸기, 실루엣 퀴즈 등 다양한 미니 게임을 즐기고 경품을 받을 수 있었다. 스노우 메이지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도 인기를 끌었다.
네오플 박종민 디렉터는 현장을 방문한 유저들에게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성장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던전앤파이터가 될 수 있도록 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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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용 기자(ssy@smart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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