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한 공습 우려로 대정부질문 일정을 취소한 우크라이나 국회(라다) 청사의 모습. 이날 당국은 청사 주변의 경계를 강화하고 외부 출입을 허용하지 않았다.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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