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10년만에 폐지 수순…"단말기 싸질 것"vs"실효성 한계" 연합뉴스 원문 조현영 입력 2024.11.24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