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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11월 22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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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주 위증교사 사건 1심 선고를 앞둔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민주주의를 지켜온 대한민국 사법부를 믿는다"고 치켜세웠습니다.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를 받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다음 달 12일 대법원 판단을 받습니다.

2. 검찰이 명태균 씨와 여권 정치인들이 나눈 메시지를 복원해 분석 중입니다. 대부분 명 씨가 일방적으로 기사 링크를 보냈고 답장은 거의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발사한 건 대륙간탄도미사일이 아닌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북한이 파병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방공망 장비와 대공 미사일을 지원받았다고 밝혔습니다.

4. 외제 전기차가 식당 건물을 들이받아 4명이 다쳤습니다. 운전자는 차를 정지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오토 홀드'를 켜 두고 신발을 갈아신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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