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신변을 위협하는 내용의 온라인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의 신원을 특정했습니다.
경찰은 국민의힘에서 당원 게시판에 글을 올린 당원의 정보를 확보하고 추가 수사를 통해 20대 남성 A씨의 신원을 특정했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윤 대통령을 상대로 위해를 가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정현]
경찰은 국민의힘에서 당원 게시판에 글을 올린 당원의 정보를 확보하고 추가 수사를 통해 20대 남성 A씨의 신원을 특정했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윤 대통령을 상대로 위해를 가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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