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응준 산림청 산림빅데이터팀 사무관(왼쪽)이 22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2024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은 가명정보를 활용해 자연휴양림에 장애인과 임산부 등을 위한 안전·편의시설 확대한 점을 인정받았다. 2024.11.22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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