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가상자산 당장 과세 명분없어"…야 "유예 안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가상자산 투자소득 과세 2년 유예를 거듭 주장하면서, 이에 반대하는 야권의 입장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22일) SNS를 통해 "2년을 유예해서 잘 준비하자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당장 가상자산 과세하자고 고집부릴 명분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가상자산은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다"며 가상자산 투자 소득 과세를 내년 1월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이재동 기자 (trigger@yna.co.kr)
#가상자산 #투자소득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가상자산 투자소득 과세 2년 유예를 거듭 주장하면서, 이에 반대하는 야권의 입장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22일) SNS를 통해 "2년을 유예해서 잘 준비하자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당장 가상자산 과세하자고 고집부릴 명분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가상자산은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다"며 가상자산 투자 소득 과세를 내년 1월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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