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연 "나라 분열, 정신적 내전 상태는 처음 봐…尹에게 그 책임" 뉴스1 원문 박태훈 선임기자 입력 2024.11.22 08:45 최종수정 2024.11.22 09: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