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신임 CEO에 홍범식…4년 만에 수장 교체
LG유플러스 수장이 4년 만에 교체됩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21일) 이사회를 열고 LG 경영전략부문장인 홍범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홍범식 사장은 글로벌컨설팅 기업 베인&컴퍼니와 SK텔레콤을 거쳐 2019년 LG에 합류했으며 그룹의 경영전략을 총괄해왔습니다.
LG그룹은 지난해 큰 폭의 세대교체를 단행한 만큼 올해는 안정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주요 계열사 CEO들은 대부분 유임됐습니다.
김동욱 기자 (dk1@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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