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4 (수)

배는 어디가고?...'임산부' 손담비, 모델 기죽이는 롱다리+날씬 허리 과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손담비가 임신 중에도 전성기와 다름 없는 날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21일 손담비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촬영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명품 브랜드의 블랙 롱코트와 화려한 장식이 달린 롱부츠를 착용하곳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임산부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날씬한 허리 라인과 쭉쭉 뻗은 다리가 감탄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도도하시고 멋지세요", "다리 길이 뭐지. 아기 엄마 아님 주의", "배가 어찌된 거야", "시크하게 예쁘네"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손담비는 22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한 바 있으며, 현재 임신 중으로 25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손담비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