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부산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시상식 모습/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
이번 경진대회는 119안전체험관․소방서별 자체예선을 통해 선발된 소방안전 강사 13명이 참가해 '성인대상 생활안전'이라는 주제로 열띤 소방안전교육 강의 경연을 펼쳤다.
대학교수 등 외부전문가 심사위원 3명이 교안과 발표를 종합해 심사한 결과 "안전했어, 오늘도"라는 주제로 강의한 119안전체험관 김은진 강사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2025년 전국 소방안전 강사 경진대회에 부산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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