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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사업 근본 경쟁력 강화에 기여가 크고 성과가 탁월한 인재를 중용했다.
중소형 OLED 사업의 핵심 역량을 제고하여 사업 성과 개선에 기여한 최현철 전무(SC 사업부장)와 송상호 최고인사책임자(CHO)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중소형 OLED 생산 혁신과 생산성 개선에 기여한 김흥수 상무(SC PANEL CENTER장)는 전무로 승진했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2025년 1월 1일자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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