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 뜻 모았지만 가상자산엔 이견…野 "5천만원 공제" vs 與 "유예"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이준규 기자 입력 2024.11.21 17: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