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한·베 합작투자 통해 성장"…응우옌 반 탄 "기업은행 참여 높게 평가" 아시아투데이 원문 오세은 입력 2024.11.21 17: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