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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목)

박상철 "심사하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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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희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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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안승희 기자 = '2024실버스타코리아' 최종결선이 20일, 21일 양일간 강원도 철원군 (주)그래미 본사 대평홀에서 열린 가운데, 박상철이 심사위원으로 합류했다.

이날 박상철은 심사 포인트로 "열정과 진정성, 간절함을 보겠다."라고 말했으며,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1일 펼쳐지는 최종결선 2라운드에서는 조영구의 진행과 더불어, 상하반기 본선을 거쳐 올라온 40팀 중에 2라운드 진출자 10팀의 심사를 위해 가수 유현상, 진미령, 배일호, 강민주, 박상철이 판정단으로 나섰다.

올해 시즌3를 맞은 실버아이TV '2024실버스타코리아'는 55세 이상 시니어들을 위한 오디션으로 (주)그래미 '여명808'이 후원한다. 향후 실버아이TV에서 최종결선 무대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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