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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옥천군과 충청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가 11월 20일 평생교육과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상호 협력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목적은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세 기관은 평생교육 진흥 및 정책 추진, 전문인력양성,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진로 및 취업 지원, 지산학 협력 강화 등을 하게 된다.
협약으로 옥천군과 두 대학교는 각자의 강점을 살려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평생교육의 확대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경제 활성화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체 회의를 통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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