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불 요구하던 직원, 잠수타더니 똑같은 레시피로 가게 오픈" 분통 뉴스1 원문 신초롱 기자 입력 2024.11.21 16: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