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속뉴스] "우크라, 영국 스톰섀도로 러 본토 공격"…폭격 당시 추정 영상 보니
어느 마을 상공에서 촬영된 이 영상
숲에 불이 번쩍하더니 피어오르는 연기
이후에도 수 차례 폭발…마을 가득 검은 연기
영국 '텔레그래프'가 현지시간 20일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미사일 스톰섀도가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각종 SNS에서 같은 주장과 함께 관련 영상들 확산
건물이 온통 화염과 연기에 휩싸이는가 하면
연쇄적으로 들리는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쿠르스크지역의 러시아군과 북한군을 향해
'스톰섀도' 글씨가 적힌 파편으로 추정되는 사진도..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 개발한 공대지 순항미사일
스톰섀도, 전투기 탑재 가능·작전반경 250km
"우크라, 영국이 지원한 스톰섀도로
러시아 본토를 처음 공격했다"…서방 당국자 인용
에이태큼스 6발을 쏜지 하루 만
영국, 관련 언급 없어…"작전 상 이유"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에이태큼스 #스톰섀도 #영국 #미국 #푸틴 #젤렌스키 #쿠르스크 #북한군 #연합뉴스TV #씬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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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 상공에서 촬영된 이 영상
숲에 불이 번쩍하더니 피어오르는 연기
이후에도 수 차례 폭발…마을 가득 검은 연기
영국 '텔레그래프'가 현지시간 20일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미사일 스톰섀도가
러시아 본토를 타격하는 모습"이라며 공개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각종 SNS에서 같은 주장과 함께 관련 영상들 확산
건물이 온통 화염과 연기에 휩싸이는가 하면
마을에 뭔가 무섭게 날아와 터지는 소리가
연쇄적으로 들리는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쿠르스크지역의 러시아군과 북한군을 향해
최대 12발의 영국제 스톰섀도를 발사했다"
'스톰섀도' 글씨가 적힌 파편으로 추정되는 사진도..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 개발한 공대지 순항미사일
스톰섀도, 전투기 탑재 가능·작전반경 250km
블룸버그 통신, 앞서
"우크라, 영국이 지원한 스톰섀도로
러시아 본토를 처음 공격했다"…서방 당국자 인용
에이태큼스 6발을 쏜지 하루 만
영국, 관련 언급 없어…"작전 상 이유"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에이태큼스 #스톰섀도 #영국 #미국 #푸틴 #젤렌스키 #쿠르스크 #북한군 #연합뉴스TV #씬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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