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마포구 서울함공원에서 열린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를 찾은 시민들이 대형 테디베어와 사진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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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함공원에서 열린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를 찾은 시민들이 대형 테디베어와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는 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두고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에 테디베어를 주제로 겨울철 한강에서 따뜻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테마 전시관을 조성했다. 전시는 내년 2월 23일까지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서울함공원에 방문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함공원에서 열린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를 찾은 시민들이 테디베어로 장신된 대형 트리 사진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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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마포구 서울함공원에서 열린 '테디베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전시'를 찾은 시민들이 대형 테디베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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