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1 (목)

그랑사가 키우기에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떴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게임메카

▲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가 21일, 파이드픽셀즈와 공동 서비스하는 캐주얼 RPG ‘그랑사가 키우기: 나이츠x나이츠(이하 그랑사가 키우기)'와 인기 IP '카카오프랜즈'의 첫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에는 총 7종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한다. ‘라이언’, ‘네오’, ‘튜브’, ‘제이지’, ‘어피치’, ‘무지&콘’, ‘프로도’는 각각 다양한 속성과 포지션의 ‘그랑사가 키우기’ 영웅으로 등장해 게임 속에서 활약한다. 이에 더해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춘식이’도 한정판 펫으로 등장하며, 기존의 3매치 미니게임 역시 컬래버레이션 기간 동안 카카오프렌즈 버전으로 진행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이벤트 챌린지 2종을 진행한다. 챌린지에 참석한 유저들에게는 컬래버레이션 한정 ‘아티팩트’와 카카오프렌즈 코스튬을 제공한다. 챌린지 코스튬에는 카카오프렌즈 영웅 7종의 코스튬이 포함된다. 또한 접속 유저 전원에게 '춘식이' 펫과 카카오프렌즈 컬래버 영웅을 제공하는 출석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그랑사가 키우기와 카카오프렌즈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Copyright ⓒ 게임메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