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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최일언 코치를 퓨처스(2군) 감독으로 영입했다.
삼성은 21일 "최일언 코치를 퓨처스 감독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최일언 2군 감독은 1984년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에서 데뷔해 LG 트윈스, 삼성에서 선수로 생활했다. 은퇴 후에는 친정팀 두산과 한화 이글스,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 LG에서 코치를 지냈다.
최근에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야구 국가대표팀 투수코치로 활약했다.
삼성은 "최일언 신임 퓨처스 감독은 KBO리그 5개 구단에서 코치를 역임한 베테랑 지도자"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최일언 퓨처스 감독이 팀 내 유망주 육성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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