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파이낸셜뉴스] 백승보 조달청 차장(오른쪽)이 21일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의 친환경제설제 국내 제조기업인 ㈜즐거운미래를 찾아 제설제 살포 장치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방문은 조달기업 민생현장소통의 하나로, 현장 목소리를 듣기위해 마련됐다.
백 차장은 "겨울철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필요한 친환경제설제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면서 "생산현장의 목소리는 속도감있게 정책에 반영해 조달기업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