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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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출발했던 삼성전자가 2% 넘게 반등하고 있다.
21일 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오후 2시48분 기준 전거래일보다 2.17%(1200원) 오른 5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0.7% 넘게 떨어지며 거래를 시작했다. 오후 들어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약 260억원 규모 순매수를 기록 중인 기관이 반등을 이끈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기관 순매수 1위 종목에 올랐다.
앞서 삼성전자는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계획을 발표한 이후 15·18일 급등했다가 19·20일에는 하락 마감한 바 있다.
서진욱 기자 sj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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