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 화재 |
화재 당시 길을 지나다 불을 끄려던 50대 남성 A씨는 소화기 안전핀을 제거하던 중 손가락 부위가 2㎝ 정도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다.
A씨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귀가했다.
이 외 세탁소 업주 및 2~3층 주택 거주자 등 총 3명은 안전하게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세탁소 천장의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업주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y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