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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난 9일 지역혁신사업(RIS)의 하나로 금정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공모형 지역특화 프로그램인 '부곡오륜 3355 문화산책'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지역혁신사업단은 물리치료학과 교수와 재학생을 비롯해 부산성모병원, 봉생힐링재활병원에 근무하는 임상 전문가들과 협업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녕에 이바지하기 위해 건강관리 부스를 운영했다.
RIS 책임 연구자 박두진 교수는 "RIS 사업의 취지에 맞게 지역 사회 헬스케어 및 라이프케어를 실현할 뜻깊은 기회였다. 앞으로에도 이런 협력 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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