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에 피로해진 입맛이 정화됐다, 슴슴 보리밥 한 술[김도언의 너희가 노포를 아느냐] 동아일보 원문 김도언 소설가 입력 2024.11.21 12:32 최종수정 2024.11.21 12: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