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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S급 제독 '일리아나 페레오스'를 추가하고 신규 항해사를 비롯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일리아나 페레오스'는 아테네 항구에서 추방된 뒤 타인의 도움으로 생명의 위기를 넘겨 자신도 남들을 돕기 위해 정의로운 용병단을 조직한다는 스토리를 갖고 있다. 전투 특화 제독이며, 회고록 플레이로 전용 장비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받는다.
S급 신규 항해사 4명이 업데이트됐다. '소피 로잘린 비도크'와 '베아트리체 엘레나', '말리날리', '울로리악'이다. 이 중 여관 종업원 '말리날리'와 '울로리악'은 종업원 친밀도를 최대로 높인 이후 항해사로 영입할 수 있다.
교역 이벤트로 진행되는 '폭증' 콘텐츠 리뉴얼도 실시됐다. 4시와 12시, 20시, 하루 세 차례 특정 도시에서 확률적으로 교역품에 대해 최대 1만%까지 '폭증'이 발생한다. 해당 시점에 맞춰 교역 전략을 수립하면 보다 큰 수익을 얻는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1일까지 '경쟁상점 시즌3(투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용자는 해당 기간 누적된 투자 금액에 따라 게임 재화 '블루젬'과 '경쟁의 증표(시즌3)'를 보상으로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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