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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윤한홍 "저는 대통령에 명씨 가까이 하지 마라 경고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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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국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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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명태균 씨 논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녹취가 공개된후 명 씨를 회유하고 뒷거래를 시도했다며 지난 20일 국회 윤리위원회에 윤 의원을 제소했다. /사진=원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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