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길러 나눠주던 이선자 씨, 최후의 나눔은 '장기 기증' 뉴시스 원문 백영미 입력 2024.11.21 10:37 최종수정 2024.11.21 11: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