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감성로봇 '리쿠' |
(증평=연합뉴스) 충북 증평군은 아동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감성로봇 '리쿠'를 행복돌봄 나눔터 9곳에 비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로봇은 얼굴 인식, 아이 컨택(eye-contact), 음성 인식 및 대화 기능을 갖춰 아동과의 감성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
군은 내년에 통합돌봄거점센터와 우리동네 행복놀이터에 이 로봇을 추가로 비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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