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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3Q24 Review: 수익성 개선 지속
3Q24 Review: 수익성 개선 지속
주요 고객사향 AVP 세정 장비 셋업 지연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만 원 하향
차용호 LS증권
◇제이앤티씨
3Q24 Review: 신제품 출시 수혜 기대
3Q24 Review: 주요 고객의 신제품 출시 지연 등으로 매출 급감 및 수익성 훼손, 시장 컨센서스 크게 하회함
4Q24 Preview: 주요 고객 신제품 출시로 실적 성장세 전환 예상. 2025년 제품 및 고객 다변화로 본격 성장 기대
목표 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박종선 유진투자
◇비에이치아이
자회사도 열일 중!!
우주항공원소재, 가공, 조립, 정비를 다루는 종합기업
켄코아 USA 캘리포니아 메탈
설비 투자로 도움닫기 중
김주형 외2 그로쓰리서치
◇에이치브이엠
아이언맨의 티타늄 합금
발사체 특수금속 원소재 공급 업체
스페이스X향 매출 성장세
국내 발사체 시장 확대로 새로운 성장 동력
김주형 외2 그로쓰리서치
◇두산테스나
NDR 후기: 긴 호흡으로 지켜봐야 할 때
모바일 업황은 여전히 부진
부진한 업황에도 제품 및 고객사 다변화 노력 지속
모바일 수요 회복 확인 시 주가 반등할 것
조수헌 한국투자
◇롯데케미칼
사채권자 집회 소집이 갖는 의미는?
View, 실적 회복과 Asset Light 확대가 필요
조현렬 삼성증권
◇아이텍
3Q24 흑자전환 & 반도체 테스트 중심 사업구조 재편
본업인 시스템 반도체테스트 하우스 역량 집중, 자회사 개편작업 박차
3Q 매출 243억(+23% YoY, +7% QoQ), 영업이익 5억(흑자전환 YoY, QoQ)
11월 18일 화장품 자회사 삼서메디코스 보유 지분 매각, 329억 원 규모 현금 확보
박창윤 지엘리서치
◇뷰노
미뤄졌을 뿐, 목표를 위해 나아갈 뿐
BEP 달성을 조금 미룬이, 바로 1Q25에 가능하다
진짜 돈을 번다
국내와 해외 사업 계획은 그대로, 목표주가 4만3000원 하향
신민수 키움증권
◇아이에스동서
[NDR 후기] 대형 개발사업 가시화 기대
3Q24 Review: 감익 구간 진입
경산시 중산지구 3조 원 규모 개발사업, 2025년 연내 착공 기대
김세련 LS증권
◇피에스케이홀딩스
4분기 최대 실적 전망
선단 후공정 Capa 증설 지속 + HBM Migration 수혜
3Q24 Review: 실적 부진 이유는 매출 인식 시점 차이. 여전히 순항
Valuation & Risk: 반도체 Cycle 구간 변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향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SGC에너지
3Q24 NDR Review - 주목되는 향후 행보
3Q24 Review: 실적은 더할나위 없음
SGC그린파워 매각: 나쁘지 않은 딜, 향후 계획에 주목
김광식 상상인
◇풀무원
NDR 후기: 다방면으로 노력 중
눈에 띄는 국내 사업 수익성 개선
해외 법인 흑자 전환을 기다리며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하는 기업
강은지 한국투자
◇재영솔루텍
선택과 집중 전략!
2024년 3분기 누적 매출액 1033억 원 (+ 42.5% YoY),
영업이익 68억 원 (+239.4% YoY), 당기순이익 26억 원 (+171.2% YoY)
체크포인트: 고객사 신규 모델 출시에 따른 매출 확대 초입 국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기대
금형사업부 사업 중단과 사업장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나노광학 사업부 역량 강화 기대
리스크 요인: 아쉬운 오버행 이슈
김현겸 KB증권
◇피에스케이
수출 증가 및 신장비 기여로 호실적 달성
수출 호조와 신장비 기여로 기대치 상회한 3Q24 실적
내년 실적은 다소 정체될 듯
역사적 Valuation 바닥 수준,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이민희 BNK
◇엔씨소프트
저니 오브 모나크에 집중
3Q24 Re: 호연의 부진, 마케팅비 증가로 컨센서스 하회
12월 4일 저니 오브 모나크 출시 확정. TL 글로벌은 하향 안정화 단계
2025년 비용 감소 예상, 추가 신작 성과가 중요
이준호 하나증권
◇한국단자
또 다시 예상보다 좋았어요
3Q24 Review: 영업이익률 12.8% 기록
미국 법인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연간 매출액의 3.3배까지 증가
주가는 P/E 5배대로 높은 성장성 대비 저평가 상태
송선재 하나증권
◇현대그린푸드
진정한 밸류업 기업, 주가 재평가는 당연
양호한 실적 모멘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지속될 것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주주환원 확대에 진정성을 표명
박종렬 흥국증권
[이투데이/정회인 기자 (hihell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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